나의 이야기

2011년 8월14일 청개구리가 한일........

청개구리방 2011. 8. 14. 13:06

 

 작은싹이......소나무를기둥삼아서..........ㅎㅎㅎ

 위대하고 영광스런 청개구리~~!!!!ㅎㅎㅎㅎ

 인간들의삶도 요렇게.........

 코주부 바위..... 청개구리가 이름 붙여줬어요...ㅎㅎㅎㅎ

 동굴?........

 땀흘리는  청개구리의 자랑스런 모습...ㅎㅎㅎ

 썩은 나무였는데.....이렇게 윗쪽으로만 새로운 생명이....ㅎㅎㅎㅎ

 온갖 사연을가진자들이 밟고 지나간 흔적....... 그래도 나무는 그고통다~잊고 잘 자라고 있답니다.....

청개구리님이 다녀 가신곳~~~ㅎ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