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1년 9월16일 아침에 청개구리 오빠야는?~~~ ㅎㅎㅎ

청개구리방 2011. 9. 16. 08:16

 

 울동네 사우나 앞을지나서...ㅎㅎㅎ 헬스에서 골프 찜질방 까지.....ㅎㅎㅎㅎ 청개구리도 ....

 10여분을걸어서 드디어 운동장 앞에 도착을했답니다.....ㅎㅎㅎㅎ

 이거 청개구리꺼라고 뻥치면 안믿겠지...ㅋㅋㅋㅋ

 오매~~~ 벌써 많은사람들이 트랙을걷고 뛰고 있었습니다....ㅎㅎㅎ

아직 졸음이 덜가신 얼굴로  청개구리도 같이 걷기를했답니다  ...빠른걸음으로...ㅎㅎㅎㅎ 

 요것이 40M 트랙일껍니다..... 10바퀴이상을돌았답니다.... 땀이 줄줄 ....창피하게시리...ㅎㅎㅎ

 자~~~~ 보시라 이 초자연 현상을....ㅋㅋㅋㅋ 청개구리뒤로 서광이 비치는거 봤지요?..... 나 이런사람...ㅋㅋㅋㅋ

 요 잔디밭에서 한경기 뛱 싶어라....ㅎㅎㅎ

 혓바닥이 한뼘쯤 빠질때 운동장을나왔답니다....ㅎㅎㅎ

동대시장쪽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걸어서 내려왔답니다....  운동끝~~!@!@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