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1년10월5일 저녁엔.......

청개구리방 2011. 10. 5. 20:10

 

 제 16회 국제영화제 개막식 이랍니다.....여긴 광복동 영화의 거리.... 아침에 보셨죠?...ㅎㅎㅎ

조형물...ㅎㅎㅎ

 

 

 아고 ~! 인간들이 얼마나많은지....ㅎㅎㅎ

 광복동에 구경하러 왔답니다.....  사고싶은거 그냥 찜~~~ 해볼려구요....

 

 엥~~!! 전화가 왔답니다...ㅎㅎㅎㅎ  쎌카의 달인은 통화중에도 인증샷~~!!!

 

 눈으로만 보고 나왔답니다....

 두루두루...구경을했답니다.... ㅎㅎㅎ 뭐 걸치면 어울린다는 사탕발린소리도 듣고...ㅋㅋㅋ

 

 

 요기들려서는 겨울용 등산바지를 입어보고...꽥~~!!! 기절 5초전.... 워낙 비싸요...ㅎㅎㅎ

 웬수떵어리라도 있었으면.... 요기들려서 냉채족발에 쐬주한잔 했을껀데........

 요집도.....냉채족발의 달인...ㅎㅎㅎ

 너도 나도 원조라는데........  그래 나도 원조청개구리다..우짤래?.... 까불고 있어...콱~~!!! ㅋㅋ

요~파전집 아지매 코맹맹이소리 들으면서 파전하나에 막걸리 한잔하면....3년간은 마누라 꼴 보기싫다는전설....... 3초내로 녹아버림..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