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김치~~!!!!

청개구리방 2011. 5. 21. 11:00

 

아침일찍  우리 동생 한테서 택배가 왔습니다.....

 김치를한통이나 담아서 보냈답니다.... 늘 바쁜시간 보내는데... 못난 오빠까지 신경쓰게해서.......

요대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둘려구요....  억수로 맛있답니다.....

 사실은 청개구리도 아침일찍 채소차가 왔길래 부추한단을샀답니다...

뭐~~!!  솜씨발휘한번 했답니다... 청개구리가 못하는게 뭐 있나요..ㅎㅎㅎ

요렇게 통에 담아서....밖에 내놨습니다....요건 젖갈을 넣어서 푹익혀먹어야 제맛이겠지요...

아니면 목을찌른답니다..ㅋㅋㅋ 저녁에 한번 뒤집어 놓고 내일저녁쯤에 들여놓을려구요...ㅎㅎㅎㅎㅎ